Nursing

함익병 원장님 피부, 여드름관련 요약 정리 수정본

RNBL 2023. 1. 16.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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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보기좋게 수정한 내용입니다.> 

 

 

여드름 강의 내용

0. 여드름은 얼굴에 있는 유분이 배출되지 못해서 생기는 트러블

1. 피부는 유전 (피부에 안좋은 식습관과 연관성이 낮음, 대신 먹은만큼 운동하여 몸에 쌓이는 것을 배출시키는 것이 좋음)
2. 여드름이 거의없던 사람이 스트레스로 많아지는 경우 적음, 여드름 소인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해질 가능성은 높음
3. 음식과 여드름은 절대 무관 (특정 음식이 여드름에 좋다, 좋지 않다는 신빙성이 없으며. 대부분 간접적 요인)
4. 천연 재료를 사용한 피부제품 전혀 효과 없음
5.. 여드름약과 위장장애는 무관 (1960년대 사용된 테트라사이클린의 부작용)

 

6. 전체인구의 70~80%인 중성피부는 자연스럽게 여드름이 없어지지만 나머지 20~30프로 소수의 지성피부는 끊임없이 여드름이생긴다.

7. 흉터는 생기기 전에 예방 (먹는약, 바르는 약)

8. 한 번 패인 여드름 흉터는 정상 복원이 어려움

9. 여드름 흉터치료는 여드름치료가 끝난 후에 해야 함 (여드름이 여기저기 생기는 중인데 치료 하면 무의미)

10. 레이저치료(스타록스, 프락셀, 프락세널)의 원리

  : 레이저를 이용해 흉터 부분의 새 살을 돋아나게 하는 원리.

    패인 부분의 50~60%올라오는게 최대치이며 새살돋아도 주변 피부와 괴리감이 느껴짐.

 

11. 여드름은 얼굴~등,가슴라인까지 생성. 모두 치료법은 같음

12. 피부관리실은 여드름치료에 효과 없음 (유일한 치료는 투약)

13. 여드름이 생겼다면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받고 적절한 치료와 처방을 따르는게 제일 저렴하고 효과적인 방법

14. 인터넷에 여드름 검색해서 뜨는건 다 거짓 혹은 광고.

15. 가까운 피부과전문의 찾아가는 것이 제일 저렴하게 해결할수있는 가장 좋은 방법.

 

16.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를 극복하기 위해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을 만드는데,
     그때 안드로겐이 부산물로 증가함 (안드로겐은 피지생성 촉진)

17. 여드름의 치료원리 / "레티노이드" =(로아큐탄,스티바) 이게 피지생성 억제.

     -> 피지분비 조절/ :AHA, 오일프리화장품, 항생제 이게 과각화 방지 -> 각질제거, 향균작용

18. 여드름치료 
국소치료제(바르는약)
- 트레티노인 연고
- 벤조일 퍼옥사이드
- 국소 도포 항생제
- 아젤리아
- 각질제거제; 살리실산
- 크레오신(국소도포항생제와 각질제거의기능)  추천★★ 하루 아침, 저녁 두번
전신 치료제 (먹는약)
- 항생제(바이브라마이신)
- 피지억제제(로아큐탄)
국소주사요법
- 스테로이드제를 여드름 병변에 주사
스케일링
- 각질층만 제거하는 박피술의 일종

19. 아토피와 음식간의 연관관계는 제로

20. 반드시 피부과 의사 전문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

 

21. 의사한테 주눅들지않고 부려먹는법. 수첩이나 메모지를 갖고들어간다. 쓰는척만해도됨.

반드시 적어가야할 것

- 왜 왔는지

- 언제부터 이랬는지

- 제 정확한 병명

- 약제의 부작용 여부

- 예방법,조심해야할것

22. 자국 :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피부가 복원이 될 수 있는 흔적
      흉터 : 영구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남겨진 흔적

23. 우리 피부는 흡수기관이 아닌 방어기관. 외부에서 뭔가 들어오려는걸 막게설계되어있음.

     화장품이나 팩은 흡수되지 않으며 보습에만 도움이 됨.

24. 각질에 스팀타월을 올리면 그 각질이 수분을 머금음 머금고있는 상태에서 다시 적절한 보습제를 형성시켜주면 그대로 유지되겠지만,

      스팀타월하고 바로 그대로 나둬서 말려버리면 오히려 훨씬 더 건조해지고 피부가 바짝마름.

25. 식초팩 같은 검증되지 않고 자극적인 팩 금지.

 

26. 비누에는 다양한 기능이 있을 수 없음. 비누는 그저 지용성 성분만 지우는 용도. 비누 피부에 오래두지말 것.

27. 지성피부는

- 여드름이 잘 생긴다. 

- 모공이 넓다.

- 세안하면 당긴다.

- 각질이 많다.

- 모공이 넓다.

28. 지성피부는 비누세안 3분

29. 우리 피부는 대개 약산성. 그 이유는 우리 피부에서 피지가 분비되고 난다음에 균들이 그 피지를 분해하고나면 약산성을 띄게됨.

피부가 약산성을 띄게되면 병원균 증식예방 -> 세안을 하는건 오직 얼굴의 기름기를 없애기 위함. 비누는 무조건 약알칼리성.

30. 폼클렌징은 메이크업 지우는용. 어떤 세안을 하든 오일클렌징을하든 폼클렌징을하든 뭐를썼든

     맨마지막엔 가볍게 비누로 씻는게 제일 이상적.

 

31. 세수는 비누로하는것

32. 피부는 방어기관이지 흡수기관이 아니다. 피부 영양크림 등등 바르는것들이 피부속에 다 침투될수있었다면

      애초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먼저들어가서 너는 이미 죽어있다. 그니까 괜히 비싼화장품 쓰지말자

33. 비싼 화장품 <<<<<<<<<<<<<<<<<<<<<<<넘사<<<자외선차단제

34. 수분크림의 원리는 그 분자가 피부에 붙어서 대기 중의 수분이 들러붙게함.

35. 아무도 여드름을 잘 짤 수 없음. 셀프 압출 금지!

 

36. 여드름 나면 피부과 가서 짜거나 크레오신 사서 도포

37. 피부 재생시간은 좀 과장된소리 정신건강을 위해 수면 필요

38. 피부는 가슴을 기준으로 위아래 피부가 다른 것이라고 보면 됨. 가슴 아래는 모든 사람이 100퍼센트 건성

39. 샤워는 5분이상 하면 안 됨. 욕조안에서 오랫동안 몸을 담그고 하는 목욕은 피부에 좋지않음.

40. 수분크림을 바르고 미스트를 뿌리는건 좋으나 그냥 건조해서 미스트만 뿌리는건 효과도없을뿐더러 더 건조하게 만듦

 

41. 하얀피부는 타고나는 것.

42. 레이저의 원리 : 갈색을 선택적으로 파괴.

기미나 잡티, 여름철 탄 피부에 레이저를 쏘아주면 멜라닌이 분해되어 원래 피부색으로 복원

43. 자외선은 비타민D 활성화 빼고 다 나쁨

44. 자외선을 많이쬐면 일광화상, 얼굴 검게만듦. 피부가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는건 화상이 반복되면 나타나는 현상

45. 자외선차단제의 분류

- 물리적 자외선 반사제(Physical reflective): 가루로 만들어졌으며 얼굴에 바르면 백탁현상을 유발하며 자외선을 반사시킴.

- 화학적 자외선 흡수제 (Chemical absolbent): 반사적 성질을 갖고 있지 않는 투명한 화학적 분자가 자외선을 흡수하고 분해.

   즉, 자외선을 대신 먹고 분해되는 것. 특징은 투명한 액상으로 전혀 백탁현상 없음.

 

46. 화학적 성분으로 만들어진 자외선 차단제UVA를 막지못함.

47. UVB화상을 일으키고 오히려 피부에 유해한 유발.

 그러나 UVA피부를 타게 함. 즉 피부색이 변하는 것이 싫다면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성분이 함유된 차단제 사용

(즉, 무기성분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 =무기자차)

48. SPF지수는 Sun Protecting Factor의 약자로 자외선 B(UVB)에 대한 차단지수를 숫자로 표기한 것.

 PA지수는 자외선 A(UVA)에 대한 차단지수를 숫자가 아닌 +를 등급으로 표기한 것.

49. 햇빛의 세기와 자외선 세기는 비례한다.

50. SPF 50정도면 바닷가에서 사용하는 정도

 

51. 한 번 바른 자외선차단제가 계속 유지되진 않는다. SPF지수가높은걸 발랐다고 오래지속되지 않음.

 자외선 차단제를 반복적으로 덧발라주는게 효과적

52. 화장품에 있는 자외선 차단지수 신뢰 가능. 국산화장품은 제조기준이 굉장히 까다롭기때문에 안심하고 사용가능

53.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은 회복되지않고 누적됨.

54. 불을 켜지않고(인공조명이 전혀없는) 신문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자연광이 들어오는 모든 장소에는 자외선이 들어옴.

55. 기능성비누, 클렌져, 팩 등의 피부관리 제품은 모두 돈낭비

56. 비싼 화장품이라고 좋은게아니라 기능적인 면은 다 거기서 거기. 저렴한거 쓴다고 절대 불안해할 필요 없음

57. 우리나라 목욕문화는 피부에 정말 안좋다.

⭐️⭐️⭐️⭐️⭐️
- 썬크림
- 피부는 유전
- 비싼화장품은 사치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은 일시적일 뿐임)
- 지성피부는 건성피부보다 노화가 늦다. (유분이 자외선차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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